1946년생인 조상건은 지난 4월 21일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7세.
조상건은 지난 1946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교의 전신인 서울연극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한 후 1966년 연극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충무로에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1982년 영화 ‘철인들’을 시작으로 ‘신라의 달밤’ ‘그때 그 사람들’ 등에 출연했다. 특히 ‘타짜’(2008)에서 너구리 역을 맡아 독특한 말투로 주목받았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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