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알카라스(20·스페인)가 올 시즌 테니스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총상금 6500만 달러)에서 3회전(32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위 알카라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남자단식 2회전에서 177위인 로이드 해리스(남아프리카공화국)를 3-0(6-3, 6-1, 7-6)으로 제압했다. 알카라스는 2연패를 노린다. 알카라스는 지난해 US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최연소 세계 1위에 올랐다.
알카라스는 지난 7월 열린 윔블던에서 정상에 올랐고, 생애 3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린다. 알카라스는 28위인 대니엘 에반스(영국)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세계 8위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는 162위 가엘 몽피스(프랑스)를 3-1(6-4, 6-3, 3-6, 6-1)로 누르고 3회전에 올랐다.
몽피스의 아내인 ‘엄마 선수’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는 여자단식 3회전에 진출했다. 세계 26위인 스비톨리나는 2회전에서 98위 아나스타시아 파블류첸코바(러시아)에 2-1(5-7, 6-4, 6-4)로 승리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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