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카요 사카. AP 뉴시스
부카요 사카. AP 뉴시스


2001년 9월 5일생인 부카요 사카(아스널)가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사카가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사카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대표로 10경기에 출장했고 7득점을 올렸다. 사카는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잉글랜드가 치른 5경기 중 4경기에 출전했고 3득점을 챙겼다.

사카는 잉글랜드대표로 모두 28경기 출장, 11골을 터트렸다. 사카는 생일에 올해의 선수 2연패를 이뤘기에 기쁨은 더욱 컸다. 사카는 오는 9일 열리는 유럽선수권대회 예선 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 출전한다.

사카는 아스널의 측면공격수로 지난 시즌 48경기에 출장해 15골, 11어시스트를 올렸다. 올 시즌엔 4경기에서 2득점(공동 9위)과 1도움을 챙겼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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