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이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로 떠나는 캐나다 퀘벡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퀘벡 전세기는 국내 최초로 운항하는 직항 노선. 이 노선을 이용해 한진관광에서 단독 여행상품을 내놓았다.

450년 역사의 항구도시 퀘벡은 TV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배경으로 드라마의 흥행과 함께 최고 인기 관광지로 떠올랐다. 그러나 그동안에는 퀘벡 직항 항공편이 없어 접근성이 떨어지고 일정에도 제한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전세기 직항 상품으로 퀘벡에서의 일정이 훨씬 여유 있고 다채로워졌다. 직항 여행상품은 퀘벡의 숨겨진 명소를 경험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캐나다 속의 작은 프랑스’로 일컬어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올드 퀘벡은 퀘벡시티의 대표적인 명소.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더 높은 몽모랑시 폭포도 다채로운 레포츠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있다. 오를레앙 섬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로컬 푸드로 이름난 곳이다. 와이너리, 카페, 초콜릿 숍, 빵집, 농장 등 다양한 식음 공간이 있어 푸드 투어를 하기에 제격이다. 온천과 사우나 등의 시설을 갖춘 스파 노르딕 르 제르맹도 인기 있는 명소다.

전세기 직항 퀘벡 여행 상품은 오는 27일과 10월 4일, 10월 11일 단 세 차례 출발한다. 27일 출발 상품도 아직 좌석이 남아 있다. 10월 4일과 11일에 출발하는 상품은 퀘벡시티 단풍 절정기에 맞춘 상품이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