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인프라코어가 유럽 건설기계 1·2위인 독일과 영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 5일(현지시간) 독일 만하임에서 디벨론(DEVELON) 건설기계 판매 확대를 위한 독일 법인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승현 HD현대인프라코어 대표이사, 크리스티안 슈페히트 만하임시 최고 시장, 알렉산더 아들러 아들러그룹(부동산 투자기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독일 법인 정식 사업장은 1만650㎡(약 3200평) 규모로, 부지 내 지상 3층 사무동과 트레이닝센터, 서비스센터, 부품 창고 등을 갖춰 내년 하반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통상 건설장비 업계는 각국의 딜러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지만 HD현대인프라코어는 독일 법인을 유럽에서 처음 직영판매점 방식으로 운영한다. 독일 법인을 통해 독일은 물론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독일어권 국가를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오는 8일 영국 웨일스에서 열리는 한국과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 스폰서로도 참여한다. 경기장과 웨일스축구협회 웹사이트 등에 디벨론 광고를 싣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영국 시장 인지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오 대표는 “중국 시장 장기 침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독일 신규 법인 설립을 통해 유럽 시장 점유율을 장기적으로 크게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 5일(현지시간) 독일 만하임에서 디벨론(DEVELON) 건설기계 판매 확대를 위한 독일 법인 기공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승현 HD현대인프라코어 대표이사, 크리스티안 슈페히트 만하임시 최고 시장, 알렉산더 아들러 아들러그룹(부동산 투자기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독일 법인 정식 사업장은 1만650㎡(약 3200평) 규모로, 부지 내 지상 3층 사무동과 트레이닝센터, 서비스센터, 부품 창고 등을 갖춰 내년 하반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통상 건설장비 업계는 각국의 딜러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지만 HD현대인프라코어는 독일 법인을 유럽에서 처음 직영판매점 방식으로 운영한다. 독일 법인을 통해 독일은 물론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독일어권 국가를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오는 8일 영국 웨일스에서 열리는 한국과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 스폰서로도 참여한다. 경기장과 웨일스축구협회 웹사이트 등에 디벨론 광고를 싣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영국 시장 인지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오 대표는 “중국 시장 장기 침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독일 신규 법인 설립을 통해 유럽 시장 점유율을 장기적으로 크게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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