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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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모(사진 앞줄 왼쪽 6번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43개 우수 협력사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2002년부터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해 올해로 20회째를 맞았다.

한화는 이번 간담회에서 협력사 43곳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토목, 건축, 기전, 구매, 안전환경 분야에서 최우수협력사 6곳과 우수협력사 37곳을 선정했다. 이날 수상한 협력사에는 운영자금 대여, 입찰기회 확대, 이행보증금 면제 등 혜택이 제공된다.

김 대표는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은 ‘함께 멀리’ 가기 위한 필수사항"이라면서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우수협력사로 선정된 서광강건㈜의 홍경식 대표이사는 "최근 고금리와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상호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굳건한 파트너십을 유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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