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PIC 리조트. 참좋은여행 제공
사이판 PIC 리조트. 참좋은여행 제공


현지 리조트 식음료 할인 혜택도 제공


종합여행사 참좋은여행은 오는 10월까지 부산에서 출발하는 ‘사이판 PIC 4박5일’ 상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제주항공을 이용해 김해공항에서 사이판 국제공항까지 직항으로 이동하고, 현지에서는 새섬과 만세절벽, 한국인평화위령탑 등을 둘러본 후 사이판 대표리조트 PIC에서 휴양을 즐기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PIC 리조트 내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골드카드’가 포함된 상품으로, 전 일정 리조트식과 40여 가지 액티비티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기존 부산 출발 사이판 여행과 다른 점은 ‘플렉스 카드’를 이용한다는 점이다. 플렉스 카드는 사이판의 다른 대표 리조트인 켄싱턴 리조트와 코럴 오션 리조트의 수영장과 액티비티, 부대시설과 프라이빗 비치까지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프리패스 티켓이다. 리조트간 이동은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하루 전 사전예약을 하면 3개 리조트의 레스토랑도 이용할 수 있다. 켄싱턴 리조트 브런치는 20달러, 석식은 15달러, 코럴오션 리조트 브런치는 10달러의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플렉스 카드에 포함되지 않은 식음료를 개별 이용할 경우 10%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고, 켄싱턴 리조트 내 럭셔리 갤러리 30% 할인 요금도 적용받는다.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사이판은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한 관광지이고 그 중 PIC와 켄싱턴, 코럴오션 리조트는 특히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부산, 경남 지역 여행객들이 인천공항까지 가지 않아도 편하게 사이판에 다녀오실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김호준 기자
김호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