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브라질 등 8개국 중 조성지 선택 가능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한국후지필름BI)이 인쇄 종이량에 기반해 산림을 재조성하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국후지필름BI는 사무기기의 용지 사용 데이터를 실제 심을 수 있는 나무의 수로 환산해주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프린트릴리프’(PrintReleaf)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예컨대 A4 기준 8333장을 인쇄하면 1그루의 나무를 심게 된다. 이는 오피스 솔루션 고객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라고 한국후지필름BI는 설명했다.
하토가이 준 한국후지필름BI 대표(사장)는 "최근 극심한 기후 변화에 대한 국제 사회의 각성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솔루션은 기업의 ESG 실천과 인쇄 용지의 사용이 결합된 최초 사례"라고 전했다.
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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