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소비 위축 현상을 타개하고자 공단과 전국 6개 어촌특화지원센터(인천·충남·경남·제주·강원·경북)가 ‘우리바다, 우리수산물 안전합니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안전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특히 공단의 4개 어촌특화지원센터(인천·충남·경남·제주)는 9월 추석명절 맞이 명절선물세트를 판매,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구성 상품으로는 △(인천) 연평 꽃게육수팩 선물세트 △(충남) 감태 선물세트 △(경남) 해금강 동백세트 △(제주) 전복장&성게알 소스 세트 등이 있으며 어촌특화상품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향후 공단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오는 18일 세종에서 추석명절 맞이 어울림장터를 개최하는 등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안전한 우리바다, 우리 수산물 소비촉진 장터’가 일반 국민들에게 질 좋은 수산물과 어촌특화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좋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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