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박성훈 기자
제17회 수원시 평생학습축제가 오는 16일 경기 수원시 글로벌평생학습관에서 ‘새롭게 배우고, 빛나게 나누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사)평생학습을실천하는사람들 주관으로 평생교육기관 체험전시마당과 학습동아리전시, 학습동아리 공연, 평생학습 보물찾기, 온 세대 오락관, 뉴 스포츠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학습자의 학습성과를 전시하는 전시 마당에는 자유로운어울림 민화그리기 외 9팀이 참여하며,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과 다양한 유관기관들이 함께 진행하는 체험마당에는 수원지역사회교육협의회 외 29개 단체가 참여하게 된다. 플리마켓과 버스킹 등의 소공연을 즐길 수 있는 모두마당에서는 두들난타 외 9팀이 버스킹을, 흙지음 외 7팀이 플리마켓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인숙 평생학습을실천하는사람들 이사장은 “이 시대는 평생학습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로 배우지 않으면 생존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며 “이번 평생학습축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평생학습을 한자리에서 다양하게 체험하며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학습을실천하는사람들은 15년 전 40∼50대에 대학교에 입학한 만학도 10명이 주축이 돼 창립한 단체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평생학습을 통해 개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한다’는 구호 아래 마을 지도자 양성 및 역량 강화, 주민 강사 양성, 학습동아리 컨설팅, 장애인학습도시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단체는 2022년 9월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정 기부단체로 승인을 받아 경력단절자와 신중년의 자기 계발을 위한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장애인 및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평생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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