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라(사진)의 소설집 ‘저주토끼’ 미국판이 2023년 전미도서상(National Book Award) 번역부문 1차 후보에 올랐다. 15일 저작권 중개사인 그린북 에이전시에 따르면, 번역가 안톤 허가 영어로 옮겨 미국의 아셰트 출판그룹 산하 알곤퀸 출판사에서 출간됐던 ‘저주토끼’의 미국판 ‘Cursed Bunny’가 올해 전미도서상 번역 부문 1차 후보로 선정됐다. 1차 후보에 오른 작품은 10종으로, 아시아권 작품으로는 ‘저주토끼’가 유일하다. 최종후보는 다음 달 3일, 최종 수상작은 오는 11월 15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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