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 한미약품, JW중외제약, 메디톡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다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입 채용 등 인재 확보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오는 24일까지 신입 및 경력 공채를 실시한다. 제약영업·마케팅, 경영관리, 연구개발(R&D), 평택사업장, 한미사이언스 헬스케어사업 등을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 중이다.
대웅제약과 JW중외제약은 최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마련한 기업탐방을 통해 채용 설명회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하반기 신입 채용을 이달 20일까지 진행한다. 분야는 영업, 마케팅, 연구, 개발, 생산, 관리 등 전 부문이며 대상 인원은 두 자릿수 이상이다.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인적성 검사, 면접, 인턴십(3개월)으로 진행되며 일정 평가를 거쳐 정식 채용으로 연계된다.
JW중외제약은 오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정기 채용을 진행한다. 서류모집과 인공지능(AI) 역량검사, 면접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18일까지 공정엔지니어링 및 경영지원직(재무) 하반기 신입사원을 뽑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오는 18일까지 경영지원, 연구개발, 영업마케팅 등 직군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메디톡스는 오는 10월 4일까지 2023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 공채 5기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R&D), 임상·인허가(RA), 생산·품질, 영업, 경영·관리 등 5개 부문으로 총 6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공동으로 ‘2023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주최 측이 지난 8월부터 잡코리아에 개설한 온라인 전용채용관에는 지난 11일 기준으로 67개 제약바이오기업의 채용공고 320건이 등록됐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제약·바이오기업 11개사 20명의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연구개발, 경영, 생산, 영업, 홍보, 마케팅 분야 멘토로 나선다.박지웅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