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 이세준과 가수 이한철이 새 진행자로 국악방송과 함께한다.
국악방송 (사장 백현주)은 25일부터 ‘Breakaway 탈피!’를 주제로 라디오 채널을 개편하고 이세준, 이한철을 전면 배치한다.
이세준은 국악방송 신설 프로그램 ‘음악이 좋은 밤’"을 진행한다.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방송되는 ‘음악이 좋은 밤’은 국악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은 물론 청취자와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세준은 "힘들고 지친 청취자의 하루를 즐겁고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좋은 음악과 따뜻한 이야기를 많이 준비하겠다며 청취자와 만날 시간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고 전했다.
이한철은 ‘창호에 드린 햇살’(오전 7∼9시)을 맡는다. 국악방송 개국부터 현재까지 20 년 넘게 아침 출근 시간을 책임진 프로그램이다. 이한철은 "국악방송의 역사를 같이해 온 ‘창호에 드린 햇살’ 진행자가 되어 기쁘다 "며 "청취자들의 아침을 경쾌하게 이끌어 줄 리듬감 있는 방송으로 함께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한편 우리음악, 문화와 청취자 사이를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한 이번 국악방송의 가을 개편은 25일부터 적용된다. 국악방송 FM 99.1 MHz, 국악방송 홈페이지, 덩더쿵 플레이어 앱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안진용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