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김현수 기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15일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2023 대장암의 날’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대장 건강에 관심 있는 환자 및 보호자와 일반인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좌 내용은 △대장암의 내시경적 진단 및 치료(소화기내과 신승호 교수) △대장암의 수술적 치료(대장항문외과 이길용 교수) △대장암의 항암 치료(대장항문외과 이재임 교수) △대장암의 수술 후 식이 관리(천누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됐다.
대장항문외과 이길용 교수는 “이번 건강강좌로 참석자들에게 대장암에 대한 치료와 식이요법 등 정확한 정보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치료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생활습관과 조기검진을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창희 병원장은 “벌써 10회차를 맞는 대장암의 날 건강강좌는 환자 및 보호자들이 대장암의 진단·치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 및 보호자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준비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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