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북스타그램, 창의력 향상 교육 ‘Think Day’ 등 다양한 활동
‘행정업무 지식공유방’ 게시판 운영으로 신규 직원 숙련도 향상
서울 은평구는 행정안전부 주최한 ‘2023년 제12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행정기관 부문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행정·지식경영을 통해 정부 혁신과 기관 경쟁력 향상에 높은 성과를 낸 우수사례를 발굴해 포상하는 지식 분야에서 권위 있는 상이다. 매년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심사 후 수상한다.
은평구는 은평 북스타그램, 창의력 향상 교육 ‘딩크 데이’(Think Day) 등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 활동을 도입했다. 또 구청장과 직원과의 토론회 등을 통해 지식 공유를 통한 업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상호 발전적인 소통문화 조성을 위한 ‘직원 멘토링제’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식 대상 심사기준은 △지식활동 창출 성과 △지식활용 노력 △지식축적·관리 노력 등으로 지식 활용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서류 심사를 비롯해 1차 전문가 심사, 2차 온라인 국민 심사 등 절차를 거쳐 최종 20개 기관이 선정됐다.
김미경(사진 왼쪽 네번째) 은평구청장은 "그동안 지식기반의 행정문화 조성을 통한 행정혁신을 이루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업무 지식의 공동이용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구민과의 소통으로 정책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정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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