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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등 현금취급업소 1899곳 정밀 진단


광주=김대우 기자



광주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는 18일 ‘추석 명절 특별방범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10월 3일까지 16일간이며 현금취급업소 1899곳(편의점 1232곳·금은방 244곳·금융기관 423곳)과 원룸 및 다세대 밀집 지역 등에 대한 정밀 방범 진단을 실시한다.

진단결과 방범이 취약한 곳은 중점관리 점포 및 탄력 순찰 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CCTV 통합 관제센터에 통보해 취약 시간대에 집중 관제한다.

추석 연휴 가정폭력이 평상시 대비 40%, 폭력신고도 35% 증가한다는 분석결과에 따라 학대예방경찰관이 가정폭력 재발 우려 가정 전수 모니터링을 해 긴급 임시 조치 결정 등 적극 대응한다. 또 성범죄 전력자 검거에 집중하고 고지·공개대상자도 일제 점검한다.

교통활동은 단계별로 나눠 안전과 소통 위주로 관리한다. 우선 18일부터 26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혼잡 예상 지역을 소통 위주로 관리한다. 27일부터 10월 3일까지는 귀성·귀경길과 묘지 주변에서 차량정체 요인을 해소하는 데 집중한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외출 및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택배 등을 수시로 수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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