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인촌기념회는 제37회 인촌상 교육부문 수상자로 이대봉 서울예술학원 이사장(참빛그룹 회장)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언론·문화부문은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과학·기술 부문은 최순원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 물리학과 교수가 뽑혔다. 이 이사장은 사재 550억 원을 출연하는 등 서울예고 인재 양성에 힘쓴 점, 김 이사장은 삼성출판박물관 설립을 주도하고 문화유산 지킴이로 헌신한 것 등이 인정을 받았다. 최 교수는 양자과학기술 분야에서 최첨단 연구 결과를 낸 공로로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0월 11일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 원과 메달이 주어진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