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제공
두산건설 제공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지난 8월 열렸던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골프대회에서 적립된 사회공헌기금 3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는 대회(Save)’를 만들기 위해 적립한 기금이다. 두산건설은 대회 포토콜 행사 때 ‘We’ve 타깃 챌린지’를 실시, 선수 5명이 1000만 원을 적립했다. 이 이벤트는 50m 거리 어프로치 이벤트로, 그린에 새겨진 We’ve 타깃에 안착하면 1인당 200만 원을 적립하는 방식이었다. 또 대회 기간 10번 홀에서는 We’ve 채리티 존(Charity Zone) 이벤트를 통해 2000만 원을 적립했다.

두산건설 기부금은 대회가 열렸던 지난 8월 10일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본 대구·강원 지역 피해농가와 재난취약계층을 돕는 데 쓰인다. 피해농가 농산물을 구매해 재난취약계층에게 농산품 꾸러미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한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유효주(사진 가운데) 프로는 "앞으로도 두산건설과 함께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주변을 돌아보며 기쁨과 슬픔을 나눌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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