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취약 가구 돕기 위해 430만 원 후원금 기탁
대한노인회 중구지회가 재난 취약 가구를 돕기 위해 430만 원의 후원금을 마련했다.
서울 중구는 관내 42개소 경로당이 참여해 마련한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소화지(사진 왼쪽 세번째) 중구노인지회 회장은 "지난 7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모았다"며 "피해 입은 주민들이 다시 편안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길성(왼쪽 네번째) 중구청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주셔서 감사하다"며 "재난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에 어르신들의 소중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민정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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