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은 지난 18일 스위스 선박 엔진 개발 업체인 WinGD와 암모니아 DF 추진선박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KSS해운 제공
KSS해운은 지난 18일 스위스 선박 엔진 개발 업체인 WinGD와 암모니아 DF 추진선박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KSS해운 제공


KSS해운은 지난 18일 스위스 선박 엔진 개발 업체인 WinGD(Winterthur Gas & Diesel)와 암모니아 이중연료(DF) 엔진 및 추진선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무탄소 친환경 대체연료인 암모니아 엔진을 함께 개발한다. 또 암모니아 DF 추진 기술 확보 방안도 연구한다.

이를 기반으로 암모니아 DF 엔진 선박 도입 방안을 모색해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KSS해운 관계자는 "앞으로도 암모니아, 액화석유가스(LPG), 메탄올 추진선 등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S해운은 LPG, 메탄올 DF 추진선 등 친환경 선박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며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향후 암모니아 DF 선박을 차세대 선박으로 채택하고 친환경 선사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이근홍 기자
이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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