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나루공원에서 진행…60개 부스


서울 동작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동작구 청소년진로직업박람회:두드림마블’을 22일 노들나루공원(동작구 노량진로 247)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4개 영역으로 나눠 총 60개 부스가 운영된다. ‘진로상담존’에서는 진로 검사와 상담, 탐색 활동 등을 할 수 있다. 색채, 도형, 타로를 활용한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고,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성격유형검사(MBTI)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진로체험존’에서는 이색 직업, 4차 산업 관련 직업과 전문 직업군 체험을 할 수 있다. ‘멘토링존’에서는 대학교 전공학과 진로 상담을, ‘이벤트존’에서는 인생네컷 등을 각각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관내 청소년은 현장에서 별도 신청없이 입장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넒힐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직업관을 세우고 진로에 대한 비전을 그릴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민정혜 기자
민정혜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