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뉴시스
안세영.뉴시스


e스포츠 페이커와 배드민턴 안세영이 AFP통신이 선정한 항저우아시안게임 주목할 선수 8명에 이름을 올렸다.

AFP통신은 21일(한국시간) 항저우 대회 주목할 선수 8명을 소개하면서 "본명이 이상혁인 페이커는 e스포츠의 전설적인 존재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역대 최고 선수로 평가된다"고 평가했다. 이상혁은 한국 e스포츠 간판. 특히 선수 생명이 짧은 e스포츠 무대ㅔ서 20대 후반의 나이에도 정상급 기량을 발휘 중이다.

또 배드민턴 안세영을 두고는 "올해 9차례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고, 세계 랭킹 1위까지 오른 선수다. 다만 전 세계 랭킹 1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중국 선수들의 도전을 이겨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안세영은 최근에 막 내린 2023 중국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해 코리아오픈, 일본오픈, 세계선수권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AFP통신은 이상혁, 안세영과 함께 육상 남자 높이뛰기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 남자 창던지기 니라즈 초프라(인도), 수영 여자 접영 이케에 리카코(일본), 남자 평영 친하이양, 여자 테니스와 골프에서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히는 정친원과 인뤄닝(이상 중국)을 이번 대회 주목할 선수로 선정했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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