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가 추석을 맞아 서울 송파구에 소재한 지역 주민과 재활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 나누기에 나섰다.
수협중앙회는 21일 노동진 회장이 서울 송파구청을 방문하고 재래김, 멸치세트, 간고등어 등 수산물 꾸러미 450세트를 서강석 송파구청장에게 직접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노 회장은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에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주민에 수산물 선물세트가 잘 전달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송파구는 자체적으로 선정한 사회적 약자계층에 수산물 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수협중앙회는 오는 22일 14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인 주몽재활원을 찾아 3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과 위문금을 지원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조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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