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 단일면적, 1430가구 규모
우미건설은 다음 달 울산 울주군 범서읍 일대 ‘다운2지구’에서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투시도)’을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우미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울산 다운2지구의 첫 민간분양 아파트다. 다운2지구 B-2블록에 지하 3층∼지상 25층, 20개 동, 총 1430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다운2지구는 울산 울주군 범서읍과 중구 다운동 일대 186만2967㎡ 부지를 개발해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울산 단일지역 최대규모의 주거단지다.
울산 다운2지구 우미린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유치원과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계획돼 있다. 단지 남측으로는 근린공원도 조성될 계획이다.
우미건설은 이 단지에 100% 지하주차장 설계(근린생활시설 제외)를 적용했다. 중앙 수경시설과 광장이 어우러진 테마형 조경도 도입한다.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남녀 구분 독서실 등으로 구성되는 교육 특화 커뮤니티인 ‘에듀 린’을 비롯해 유아용풀이 있는 실내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가구당 1.45대의 주차대수도 확보했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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