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 취임 2년차 2분기와 비교했을 때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률은 세 번째로 낮고, 부정률은 가장 높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2일 공개한 13∼20대 대통령 취임 2년 차 2분기 직무 평가를 보면 윤 대통령(2023년 7∼9월 평균)은 긍정 34%, 부정 57%다. 직전 분기(4∼6월)와 비교하면 긍정은 1%포인트 올라갔고, 부정은 1%포인트 줄었다. 1년차 4분기(긍정 34%, 부정 57%)부터 긍정유느 30% 초중반, 부정은 50% 후반대가 유지되고 있다.
2년차 2분기 긍정률은 윤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27%), 노태우 전 대통령(28%)에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34%)과 함께 세 번째로 낮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60%로 2년 차 2분기 긍정률이 가장 높았고, 김영삼 전 대통령(55%), 김대중 전 대통령(52%), 박근혜 전 대통령(50%) 순이다.
직무 평가 부정률은 윤 대통령이 가장 높다. 이명박 전 대통령(55%)도 부정률이 과반이었고, 노무현 전 대통령(46%)과 노태우 전 대통령(41%)이 40%대였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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