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2시 가락동 송파책박물관 어울림홀
대중적으로 알려진 임경선 작가 강연자로 나서
지난 2019년 개관한 송파책박물관은 책을 주제로 설립한 한국 최초의 공립 책박물관으로, 다양하고 특색있는 전시·강연·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책문화 강연은 ‘책을 쓰고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작가·출판기획자 등이 독자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다.
이번 강연자는 소설·시·에세이 등 문학작품과 방송·강연 등을 통해 대중적으로 알려진 임경선 작가다. 임 작가는 최근 온전히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한 작가의 고민이 담긴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를 출간했으며, 네이버 오디오클립 ‘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 ‘임경선의 개인주의 인생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송파책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책을 읽기 좋은 계절에 송파책박물관을 찾아 즐거운 경험을 해보길 추천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해 구민을 위한 문화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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