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과천사옥 전경. JW중외제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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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연구비 지원


JW중외제약은 자회사 C&C신약연구소의 STAT5·3 이중 표적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연구가 ‘2023년도 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R&D(연구개발) 생태계 구축 연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C&C신약연구소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향후 2년간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작된 범부처 국가 R&D 사업이다. 2021부터 10년간 국내 신약개발 R&D 생태계 강화, 글로벌 실용화 성과 창출, 보건 의료분야의 공익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신약 개발의 전주기 단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선도물질은 C&C신약연구소가 화학·생물 정보학 빅데이터에 인공지능(AI)·딥러닝(기계학습) 기술을 더한 자체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클로버’를 통해 발굴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C&C신약연구소는 앞으로 STAT5·3 이중 표적항암제 선도물질의 구조 최적화 연구를 통해 2024년 하반기까지 비임상 신약후보물질을 도출할 방침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STAT5·3 이중 표적 타깃 선도물질을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항암 신약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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