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39.9도를 기록한 폭염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쿰바 해변에서 피서객들이 열기를 식히기 위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남반구에 속한 브라질은 9월 평균 최저 기온은 15도, 최고 기온은 27도지만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40도를 넘나드는 겨울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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