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브랜드 첫 폴더블 노트북
완전히 펼칠때 17인치 대화면
LG전자는 올해로 10년 차를 맞은 초경량·프리미엄 노트북 ‘LG 그램(gram)’의 기술과 디자인 혁신 의지를 담은 폴더블 노트북 ‘LG 그램 폴드(Fold·사진)’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 브랜드 최초의 폴더블 노트북인 LG 그램 폴드는 LG 그램의 초경량·대화면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화면을 접었다 펼치는 자유로움을 추가해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한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LG 그램 폴드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얇고, 구부리기 쉬운 자발광(自發光)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강점을 활용했다. 화면을 펼쳤을 때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가 9.4㎜로 얇고, 완전히 펼치면 17인치 대화면(대각선 길이 약 43㎝), 화면을 접으면 12인치(대각선 길이 약 31㎝)다.
LG전자는 다양하게 변환되는 폼팩터에 맞춰 최적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 및 다양한 주변 기기와의 연결성 등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다음 달 4일부터 LG전자 온라인브랜드샵에서 판매한다.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자리한 이색 경험 공간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점을 포함, 전국 20개 LG전자 베스트샵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에 가치를 더하는 고유 번호를 새겨 한정 판매한다. 출하가는 499만 원. 제품을 구매하는 초기 고객 200명에게는 특가 399만 원에 판매하며 약 60만 원 상당의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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