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X 캡처
일론 머스크 X 캡처


블록 분류도 ‘거뜬’
신경망 이용해 임무 수행


테슬라가 블록을 분류하고, 요가도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진화된 버전을 공개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 계정에 ‘옵티머스’ 영상을 공개했다. 1분 18초짜리 영상에는 옵티머스가 손가락과 팔,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이 담겼다.

옵티머스는 5개의 손가락으로 테이블 위에 있는 블록을 색깔별로 구분하는가 하면 한 발로 무게중심을 잡으며 요가를 하는 듯한 동작도 보였다.

테슬라는 영상 속 자막에서 “옵티머스는 이제 팔과 다리를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다”며 “공간에서 오로지 시각과 테슬라의 탑재된 신경망을 이용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옵티머스는 다양한 일들을 더 효율적으로 배운다”고 설명했다.

황혜진 기자
황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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