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변가요제 대상 출신인 밴드 엔분의일이 10월10일 다섯번째 EP 앨범 ‘POLARIS’를 발매한다.
엔분의일은 발매 기념으로 10월14일 서울 마포구 클럽온에어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멤버들이 직접 들려주는 새 앨범의 작업 에피소드를 비롯해 생동감 넘치는 EP 앨범 수록곡 라이브 무대를 접하 기회다.
김명수 (베이스), 신성규 (보컬), 소순우 (드럼), 김예현 (기타), 최훈 (기타)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 ‘엔분의일’은 2017년 디지털 싱글 앨범 ‘Fever’로 데뷔한 후 다채로운 음악적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2023 강변가요제 뉴챌린지에서 창작곡 ‘Under the Moonlight’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엔분의일 (1/N) EP앨범 발매 쇼케이스 ‘POLARIS’의 티켓은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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