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그룹은 대학생과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연결해 학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더(The)가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학습 격차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달 9일 경기 가평군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 청평캠퍼스에서 80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멘토링 서포터즈 ‘더가꿈’ 8기 발대식을 했다. 8기로 선정된 멘토들은 앞으로 1년 동안 각자 한 명의 아동·청소년과 짝을 이뤄 학습 지도는 물론 다양한 문화활동 체험을 하게 된다.
더가꿈의 기본 활동은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학습 지원이지만, 멘토와 멘티가 함께 즐기는 문화활동도 다채롭게 진행한다. 대학교 탐방, 연극 관람 등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교육과 문화활동비는 현대백화점그룹이 전액 지원한다. 대학생 멘토들에게는 1년간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더가꿈 활동을 통해 지난 7년간 총 888쌍의 멘토·멘티가 탄생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화상 연결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멘토링을 꾸준히 진행했는데, 올해 8기 더가꿈부터는 점차 대면으로 전환해 멘토와 멘티가 직접 만나서 함께하는 활동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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