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가 살얼음판을 계속 걷고 있다. 수출 감소 등의 여파로 일부 제조업 경기는 좀처럼 바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경기마저 계속 수렁 속으로 빠져들고 있어, 그 여파가 수출 강국인 우리나라에도 고스란히 미치는 모습이다. 올여름 전 세계를 강타한 이상기후 영향으로 인해 추석을 앞두고 일부 제수용품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는 등 내우외환의 그늘이 짙게 드리운다. 하지만 이런 위기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은 오히려 나눔의 경영을 펼쳐가고 있다. 본격적인 가을 시즌에 맞춰 신제품·신기술 등을 연이어 시장에 내놓는 등 강력한 위기 돌파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4분기의 시작, 10월을 앞두고 선행과 도전이 이어지는 경영 현장을 조명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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