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
오뚜기는 2010년 환경경영을 선포한 이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부합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뚜기는 지난해 국내 라면업계 최초로 친환경 녹색 인쇄 방식인 ‘플렉소 인쇄’를 도입해 일회용 포장재의 친환경화를 이끌고 있다. 플렉소 인쇄는 유성잉크를 쓰는 기존 그라비어 인쇄와 달리 친환경 수성잉크를 사용한다. 양각 인쇄로 기존 대비 잉크 사용량을 30% 이상 절약해 연간 최대 1600t의 잉크와 유기용제 사용량을 절감하고 있다. 오뚜기는 진라면 매운맛·순한맛(봉지면)을 비롯해 케첩 등 총 10개 품목의 낱개 속 포장지를 플렉소 인쇄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외에도 오뚜기는 소스류 용기에 100% 재활용이 가능한 ‘순환형 재활용페트’와 ‘바이오페트’를 적용하고, 컵라면에도 친환경 ‘스마트 그린컵’을 활용하고 있다.
오뚜기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보고서에는 ‘인류 식생활 향상에 기여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ESG 경영 활동과 목표를 담았다. 특히 환경경영 전략인 ‘에코 엠블럼’을 통해 원료 생산부터 제품 소비, 폐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환경경영의 영향 범주를 확대해 관계사와 협력사까지 공동 대응에 나선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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