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비전
한화비전이 국제 정보 보안 취약점 표준 코드(CVE) 프로그램에 취약사항 관리 번호를 부여할 수 있는 ‘CNA(CVE Numbering Authority) 기관’으로 승인을 받았다.
CVE 프로그램은 사이버보안 취약점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표준화된 식별 ID를 부여하고 취약 내용을 등록해 관리하는 활동이다.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ISA)의 지원 아래 비영리 연구·개발(R&D) 기관인 MITRE가 관리 감독한다. 공인된 CNA 기관은 취약점을 등록 관리하거나 CVE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일을 하며, 글로벌 유수의 테크 기업들은 CNA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화비전은 CNA 인증을 통해 다양한 정보기술(IT) 및 사이버보안 커뮤니티를 위해 보안 취약점을 식별하고 공개적으로 알려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사이버보안을 위한 공익 증진 기여에 앞장설 기회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CNA 인증은 사이버보안에 대한 한화비전의 노력과 전문성을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한화비전은 내부적으로 다양한 사이버보안 정책 및 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제품의 보안 취약점에 대해 전문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전담 팀(S-CERT)을 운영하고 있다.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면 즉시 S-CERT를 중심으로 한 대책 협의회가 소집되며 신속하게 취약 내용 및 영향도 분석과 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마련한다.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