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

롯데마트 서울역점이 지난 14일 미래형 매장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롯데마트의 플래그십 브랜드인 ‘제타플렉스’는 제곱을 표현하는 제타(ZETTA)와 결합된 공간을 뜻하는 플렉스(PLEX)의 합성어로, 많은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은 지난 2021년 12월 오픈한 제타플렉스 잠실의 성공을 기반으로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제타플렉스 매장이다. 제타플렉스 잠실점은 ‘여기에 없으면 어디에도 없다’는 콘셉트로 일반 매장보다 30% 이상 많은 품목 수, 메가 와인숍 보틀벙커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군별 전문 매장으로 구성됐다.

롯데마트는 오프라인 대형마트의 강점인 그로서리 전문 매장으로의 전환과 더불어 ‘와인’ ‘펫’ ‘완구’ 등 전문 매장을 필두로 한 체험형 콘텐츠 강화, 고객 맞춤형 공간 및 상품 재구성을 주제로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의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매장 2층은 그로서리 중심의 원스톱 마트 쇼핑 공간으로, 3층은 보틀벙커, 토이저러스 등 콘텐츠 전문 매장과 테넌트로 구성해 층별 콘셉트를 명확히 구분했다.

서울역점은 롯데마트 매장 중 외국인 방문객이 가장 많은 곳이다. 외국인 매출 비중이 올해 누계 기준 약 30%,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에는 50% 수준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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