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는 사회복지 분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확산에 나서고 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3년 제3회 사회복지정책 심포지엄’을 열고 ESG 경영추세와 사회복지계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사회복지계 ESG,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김성주(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이종성(국민의힘) 의원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최·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

이날 한동우 강남대 사회복지학부 교수는 “기업의 ESG 활성화에 제약이 되는 정부의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토론에서는 정무성 숭실대 사회복지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 최재호 현대차정몽구재단 사무총장, 전흥윤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송근창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사무총장이 참여했다. 사회복지 분야에서 ESG가 단순 평가도구로 전락해 현장의 부담을 과중시키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10월 5일까지 ‘대국민 ESG실천 아이디어 공모전’을 접수한다”며 “지난 9월 7일 ‘사회복지협의회 ESG 복지경영 선포식’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분야 ESG 실천 및 확산을 이루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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