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가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등 플랫폼 기업의 강점을 살려 소상공인 상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27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지난해부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서울시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자연재해로 입은 재산 피해를 지원하는 국가정책보험인 풍수해보험을 카카오페이를 통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대표적이다. 서울시내 소상공인의 풍수해보험 자기부담금을 전액 지원하기도 했다.
올해는 풍수해보험 지원 범위를 확대, 전국 전통시장 상인과 풍수해 위험에 취약한 지하 및 1층에 매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에게 풍수해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소상공인의 사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가맹점은 앱 하나로 △매출 관리 △결제 알림 △결제 취소 △매장 관리 △직원 관리 등을 할 수 있다. 기업 영향력을 활용해 소상공인 판로 및 홍보·마케팅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지역에 ‘오래오래 함께 가게’를 열고 약 70개 소상공인 브랜드의 판매 경로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입점사 제품 홍보·마케팅부터 기초 세무 금융교육 등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