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사진)는 26일 경남 창원시 LG스마트파크 연구·개발(R&D)센터에서 협력사의 생산성 개선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생산성 개선 우수사례 공유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공유회에는 왕철민 LG전자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전무)과 35개 국내 협력사 대표 등 77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성과가 탁월한 5개 협력사의 개선 사례가 공유됐다. 우수 사례로 소개된 A 에어컨 부품 협력사는 에어컨 패널 조립 공정을 분할·재배치해 생산성을 50% 이상 개선했다. TV 프레임을 생산하는 B 협력사는 부품투입·부착·검사로 이뤄진 일련의 공정을 자동화해 작업 인원을 50% 이상 감축, 유휴 인력을 필요 공정에 재배치해 제조 효율성을 높였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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