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는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일대일 맞춤형 운동지도 프로그램 ‘우리동네 파크헬스장’ 사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동네 파크헬스장은 구와 노원구체육회가 협업해 기획한 생활체육사업으로, 생활체육지도자가 주 2회 구 관내 운동기구가 설치된 공원과 하천 변에서 기구의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며 현장 퍼스널트레이닝( PT)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와 체육회는 비석골근린공원·경춘선숲길·당현천근린공원·삿갓봉근린공원·상계근린공원·노원 중랑천 만남의광장 등 운동기구가 충분히 설치돼 있고, 운동하는 주민이 많은 6곳을 선정해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정해진 요일 오전 시간대에 사업을 진행한다. 이날 개장하는 삿갓봉근린공원 파크헬스장(중계권역)은 매주 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90분간 운영한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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