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대리점주 자녀 46명에게 ‘패밀리 장학금’ 5800여만 원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지난 2013년 유업계 최초로 패밀리 장학금을 도입했다. 지금까지 총 1009명의 대리점주에게 누적 13억800여만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지급했다.

남양유업은 대리점과 상생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여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경영진과 대리점 관계자가 모여 동반 성장에 필요한 방안을 모색하는 ‘대리점 상생회의’도 11년째 꾸준히 운영 중이다.

임직원과 전국 대리점주 대표가 참석하는 상생회의를 통해 영업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안을 마련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상호 신뢰를 구축해왔다고 남양유업은 설명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상생을 위한 제도 중 하나로 장학기금을 운용해 대리점주 자녀의 학업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며 "회사와 함께 꾸준히 협력을 이어가고 있는 모든 대리점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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