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장·발·光’ 주제…5~9일 금남로·충장로 일원서 개최
광주=김대우 기자
광주 동구는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5일부터 9일까지 금남로와 충장로 일원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충·장·발·光’ 파격적인 주제를 내건 올해 충장축제는 차별화된 축제 브랜드 창출, 지속 가능한 축제 유산 축적, 시민들의 참여 경로 다각화를 목표로 관람객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5일 오후 7시 개막식에서는 유명 인기가수들이 선보이는 축하공연과 화려한 드론·불꽃 쇼가 가을밤을 수놓는다. 전국 예술 단체들이 한데 모여 경연을 펼치는 국민참여 퍼레이드와 MZ세대들을 겨냥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축제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축제의 주 무대인 금남로는 광주의 기억을 넘어 세상 사람들의 추억을 담아내는 거대한 추억의 공간으로 바뀐다. 6일 밤에는 전국을 주름잡던 시대별 클럽 DJ가 출연해 신명 나는 춤의 무대를 선사할 ‘추억의 고고나이트’가 3시간 동안 펼쳐진다.
스페인과 문화교류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았던 ‘마스끌레타’도 7일 모습을 드러낸다. 거대하고 웅장한 폭죽으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10월하면 충장축제가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도록 축제기간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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