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우크라이나 키이우 시청 앞에 전시된 러시아군과 전투 중 전사한 우크라이나 시민 1000여 명의 사진 속에서 한 여성이 남편의 사진을 바라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