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공공형 실내놀이터인 ‘아이·맘 강동’ 이용자들의 1회 이용시간 및 감면대상 등을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놀이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맘 강동은 놀이 제공을 통해 재미, 안전, 돌봄까지 책임지는 공공형 실내놀이터다. 현재 6개소가 운영 중이며 10월부터는 회차당 이용시간이 증가하고 감면대상 및 감면율이 확대됐다. 우선 실내놀이터 회차당 이용시간은 기존 1시간 30분에서 2시간으로 늘었다. 구는 이에 더해 미술놀이, 한지 공예놀이 등 원데이클래스 무료 운영, 놀이돌봄서비스 운영 등 정책을 추진 중이다.

구는 아울러 2000원인 영유아 입장료를 다자녀·장애인·한부모·국가유공자 등 자녀에 대해 100%, 강동구 소재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학원)을 다닐 시 50% 감면하기로 했다. 감면받고자 하는 경우 복지카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 증명서를 지참하고 지점에 방문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구는오는 12월 상일2동점, 2024년 1월 성내1동점, 2025년 상일2동 2호점 등을 개소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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