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한·일 학생들과 함께하는 선박 명명식(사진)을 열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0일 전남 영암군 야드에서 일본 미쓰이사(社)로부터 수주한 8만6000㎥급 LPG 운반선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브 프론티어호’로 이름 붙여진 이 선박은 길이 223m, 너비 32m, 깊이 23m의 제원을 갖췄다.
이날 행사에는 선주사 요청에 따라 한국 군산기계공업고와 일본 하카타고 학생들이 참석해 선박의 탄생을 축하하고 양국 교류를 기념했다. 신현대 현대삼호중공업 사장은 “앞으로도 조선해운 분야 미래 꿈나무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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