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호(사진) 시사랑회 회장(시인·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은 12일 오후 6시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주한 헝가리문화원에서 한국·헝가리 국제친선 시낭독회를 연다. 아틸라 발라즈, 잘란 티보르 등 헝가리 시인들이 김구슬, 고두현 등 한국 시인들과 함께 자작시를 낭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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