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상원 외교위 캡처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상원 외교위 캡처


6년간 공석이었던 미국의 북한인권특사가 이번 주 내에 임명 절차를 마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11일(현지시간)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번 주 내에 줄리 터너 북한인권특사 내정자에 대한 임명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월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과장이었던 한국계 줄리 터너를 2017년 이후 6년간 공석인 북한인권특사에 지명한 바 있다. 상원은 한국전쟁 정전협정 70주년 기념일은 지난 7월 27일 터너 내정자에 대한 인준안을 가결했다.

터너 내정자는 정식 임명돼 취임 선서를 마치면 대사직인 북한인권특사로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황혜진 기자
황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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