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박성훈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선도하는 도민 비즈니스 성공 파트너’라는 새 비전을 선포했다. 또 영업점 방문과 서류 작성 없이 간편하게 보증 신청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신용보증 앱 ‘이지원(Easy one)’을 공개했다.
경기신보는 11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비전 2030 선포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신보의 새로운 경영전략을 임직원과 경제주체들이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시석중 이사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곽선미 경기도청 지역금융과장,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 이석한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장, 김진대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장, 여은남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오산시지부장, 조우식 성남시상인연합회장, 배진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청과물조합장 등 단체와 회원사 관계자 130여 명이 모였다.
경기신보는 ‘도민 중심, 현장 중심, 기회와 성공’이라는 경영철학에 따라 맞춤형 보증 강화, 위기 극복을 위한 보증재원 선제 확충, 도민 중심의 지역보증체계 구축이라는 정책 기본방향을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성장, 위기극복, 민생안정, 내부혁신 등 4대 추진전략과 16대 실행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기신보는 본점 부서를 현장 중심 마케팅 위주로 재편하고 동부 영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을 쇄신한 바 있다.
시 이사장은 "지역경제 안정과 성장을 위해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지원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도민이 꿈과 성공을 이룰 수 있는 지역경제 조성을 위해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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