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진로 설계 프로그램 운영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50명 접수
청년 인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서울 관악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관내 청년을 위한 청년 진로상담소 ‘토닥토닥 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크게 대면 워크숍, 1대 1 화상 상담, 비대면 직업탐방으로 구성된다.
구는 ‘자기분석을 통한 흥미·적성 및 장단점 파악’ ‘직업 선호도 검사를 통해 제안받은 직업 분석 및 진로 설계’ ‘미래상 구체화하여 취업 동기 고취’를 주제로 총 3회(11월 3·10·17일) 대면 워크숍을 진행한다.
전문 상담사와 심리, 진로·직업 상담도 받을 수 있다. 11월 11∼16일에는 비대면 직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자는 선정된 7개의 직업군 현직 종사자와 함께 비대면으로 인터뷰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토닥토닥 교실’은 관악구에 거주·재학·재직 중인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재 50명의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민정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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