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연간 물가상승률이 138%까지 치솟았다.
아르헨티나 국립통계청은 12일(현지시간) 9월 물가상승률이 전월 대비 12.7%, 전년 동월 대비 138.3%를 각각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품목별로는 의류·신발 등이 전월대비 15.7%로 가장 크게 치솟았고, 케이블TV 시청료 등 오락·문화 부문이 15.1%로 뒤를 이었다. 식음료의 경우에도 14.3% 상승했다.
물가 급등세에 이날 아르헨티나 중앙은행(BCRA)은 기준금리를 15%포인트 인상했다. 이에 따라 아르헨티나 기준금리는 118%에서 133%까지 올랐다.
이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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